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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도 반했다.."캉테, 발롱도르 받길"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6. 11. 14:20 수정 2021. 06. 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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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은골로 캉테를 향해 격려를 보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캉테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를 바랐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프랑스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캉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캉테는 엄청난 선수이자 프랑스 젊은이들의 본보기다. 그가 유로 대회를 잘 치른 뒤 발롱도르를 수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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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르트 360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프랑스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은골로 캉테를 향해 격려를 보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캉테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를 바랐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대표팀은 올여름 펼쳐질 유로 2020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대회 우승팀이었던 프랑스는 2연패를 도전한다. 프랑스는 독일, 포르투갈, 헝가리와 함께 F조에 편성되어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다.

프랑스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카림 벤제마, 킬리안 음바페, 앙투안 그리즈만, 캉테, 폴 포그바, 라파엘 바란, 프레스넬 킴펨베, 위고 요리스 등 초호화 라인업이 대기하고 있다. 조별리그만 잘 이겨낸다면 충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유로 2020은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터키와 이탈리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달 간 여정에 돌입한다. 프랑스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과의 경기로 스타트를 끊는다.

이에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훈련장에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프랑스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캉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캉테는 엄청난 선수이자 프랑스 젊은이들의 본보기다. 그가 유로 대회를 잘 치른 뒤 발롱도르를 수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캉테는 올해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캉테는 올 시즌 첼시에서 48경기 출전하며 주축으로 활약했다. 첼시는 리그 4위, FA컵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캉테는 챔피언스리그에서 MOM에 수차례 선정되며 우승의 일등공신으로 평가됐다.

만약 프랑스 대표팀이 유로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캉테는 챔피언스리그, 유로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발롱도르는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 성적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큰 메이저 대회인 유로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면 불가능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

발롱도르는 1956년 프랑스 축구 잡지인 '프랑스 풋볼'이 창설한 것으로, 축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이다.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데 그간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양분해왔다. 캉테는 루카 모드리치에 이어 또 한 번의 이변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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