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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맛집' LG가 부러웠던 이동욱 감독, "아, 정구범이 있었네" 반색 [오!쎈 대구]

손찬익 입력 2021. 06. 11. 18:26 수정 2021. 06. 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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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동욱 NC 감독은 마운드의 세대 교체 속도가 느리다고 아쉬워 했다.

이동욱 감독은 좌완 기대주 정구범의 현재 상태를 묻자 "아, 정구범이 있었네"라고 반색했다.

이동욱 감독은 "처음 봤을때보다 몸이 좋아진 게 느껴져. 1년 지나고 나니 몸이 많이 좋아졌다. 이제 야구 선수의 몸에 가까워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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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곽영래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1사 1,2루 NC 이동욱 감독이 대타를 지시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11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동욱 NC 감독은 마운드의 세대 교체 속도가 느리다고 아쉬워 했다.

고우석, 정우영, 이민호 등 상위 지명 선수들이 1군 마운드의 주축을 이루는 LG를 예로 들며 부러워 하기도. 이동욱 감독은 좌완 기대주 정구범의 현재 상태를 묻자 “아, 정구범이 있었네”라고 반색했다.

덕수고 출신 정구범은 입단 당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실전 등판보다 부상 회복 등 재정비에 주력해왔다. 지난 1일 첫 라이브 피칭에 나서 21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 144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다.

이동욱 감독은 “라이브 피칭 동영상을 보니까 괜찮더라. 최고 144km까지 나왔고 던지는데 별 지장이 없다. 투구수를 늘려가며 경기를 적응하기 위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입단 당시 몸무게 65kg에 불과했으나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몸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동욱 감독은 “처음 봤을때보다 몸이 좋아진 게 느껴져. 1년 지나고 나니 몸이 많이 좋아졌다. 이제 야구 선수의 몸에 가까워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정구범은 던지는 기술이 좋다.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선수”라고 좌완 유망주의 순조로운 회복세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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