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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찾아본' 가나 감독 "한국, 일본과 비슷..굉장히 수준 높아"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6. 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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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의 사무엘 크와시 파빈 감독이 대한민국과 일본을 비교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과 가나는 오는 12일과 15일에 제주에 위치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가나의 파빈 감독은 11일 오후 5시 화상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가나는 지난 5일 일본 올림픽 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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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가나의 사무엘 크와시 파빈 감독이 대한민국과 일본을 비교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과 가나는 오는 12일과 15일에 제주에 위치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가나의 파빈 감독은 11일 오후 5시 화상 기자회견을 가졌다.

파빈 감독은 "우리는 후쿠오카, 오사카에 이어 서울에 도착해 격리 시설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오늘 제주까지 오게 되어 매우 피곤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서 가나는 지난 5일 일본 올림픽 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결과는 0-6 대패. 심각한 경기력으로 처참히 무너진 가나였다. 이와 관련해 파빈 감독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과 경기를 치러 패배했다고 본다. 한국전을 앞두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기에 한국이 원하는 경쟁력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에 묻자 파빈 감독은 "한국과 일본은 매우 비슷하다. 두 팀 모두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다"라며 "어제 휴식을 취하면서 K리그 3~4경기를 보며 파악했다. 굉장히 수준이 높다"고 전했다.

가나는 지난 아프리카 올림픽 예선에서 4위를 기록해 3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파빈 감독은 "이번 올림픽은 나갈 수 없지만 다음 올림픽을 나갈 전력을 구상하는 중이다. 또한 2023년 아프리칸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목표이기도 하다"며 각오를 전했다.

현재 가나는 서귀포 칼 호텔에 도착해 식사를 한 뒤 각 방에 여장을 풀 예정이다. 이후 서귀포 동부보건소로 가서 코로나 검사를 한 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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