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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에이전시 "이다영, 그리스 빅클럽 PAOK 이적..1년 계약"

이후광 입력 2021. 06. 11. 20:21 수정 2021. 06.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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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자 지목으로 코트를 떠났던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25)이 그리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터키 에이전시 CAA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역사적인 이적이다. 그리스 대형 구단이 한국인 세터 이다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CAAN은 구체적으로 "PAOK가 한국의 유명한 국가대표 세터와 1년 계약을 맺었다. 미모의 배구선수로 알려진 이다영은 그리스 A1 리그에서 뛰는 첫 번째 한국 여자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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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201031 흥국생명 이다영 /youngrae@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학교폭력 가해자 지목으로 코트를 떠났던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25)이 그리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터키 에이전시 CAA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역사적인 이적이다. 그리스 대형 구단이 한국인 세터 이다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CAAN은 구체적으로 “PAOK가 한국의 유명한 국가대표 세터와 1년 계약을 맺었다. 미모의 배구선수로 알려진 이다영은 그리스 A1 리그에서 뛰는 첫 번째 한국 여자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그리스 명문구단인 PAOK 테살로니키 공식 홈페이지 확인 결과 이다영은 현재 2021-2022시즌 구단 공식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선명여고를 나와 2014년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다영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과 FA 계약을 맺었지만, 시즌 도중 과거 학교폭력 미투 사태에 휘말리며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여기에 대한민국배구협회의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징계까지 받으며 한국 무대서 설 자리를 잃은 상태였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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