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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몰아친 장하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R 공동 3위

임정우 입력 2021. 06. 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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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장하나(2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첫날 6언더파를 몰아쳤다.

지난주 막을 내린 롯데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KLPGA 투어 통산 14승을 달성한 장하나는 이번 대회에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2019년 이 대회 우승자 조정민(27)은 2언더파 70타 공동 3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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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장하나(2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첫날 6언더파를 몰아쳤다.

장하나는 11일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인 장하나는 조아연(21), 김해림(32) 등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 이승연(23), 양호정(28)과는 1타 차다.

지난주 막을 내린 롯데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KLPGA 투어 통산 14승을 달성한 장하나는 이번 대회에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장하나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15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공동 선두에는 7언더파 65타를 친 이승연과 양호정이 이름을 올렸다.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낚아채며 7타를 줄인 두 선수는 이번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올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2019년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노리는 이승연은 “지난주 컷 탈락한 만큼 이번 대회 목표를 높게 잡지 않았는데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며 “현재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경은(36)과 박결(25), 장수연(27), 송가은(21), 정지유(25) 등이 5언더파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고 박주영(31)과 홍정민(19) 등이 4언더파 68타 공동 14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9년 이 대회 우승자 조정민(27)은 2언더파 70타 공동 3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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