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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간판 류현진, 유격수로 변신?

이사부 입력 2021. 06. 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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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새로운 날, 새로운 기분으로 새롭게 훈련하는 모습을 토론토 공식 SNS가 전했다.

12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둔 류현진은 전날 2-5로 패한 분위기는 이미 잊은 듯 환한 표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웃으면서 훈련하는 모습을 토론토 SNS 담당자가 찍어 공개했다.

그러나 이날 휴식을 취해도 무방한 류현진은 팀이 리더답게 경기에 앞서 수비 훈련에 직접 참가해 동료들의 기분을 '업'시켜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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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론토의 류현진이 12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질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앞서 가진 수비훈련에서 보 비셋이 지켜보는 가운데 땅볼 캐치를 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트위터 캡처>

[OSEN=LA, 이사부 통신원] '전날의 패전은 이미 지난 일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새로운 날, 새로운 기분으로 새롭게 훈련하는 모습을 토론토 공식 SNS가 전했다.

류현진은 11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바로 보스턴으로 이동했다.

12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둔 류현진은 전날 2-5로 패한 분위기는 이미 잊은 듯 환한 표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웃으면서 훈련하는 모습을 토론토 SNS 담당자가 찍어 공개했다.

트위터에는 류현진이 환한 표정으로 내야 수비 훈련을 하는 사진 4장을 올렸고, 한국어로 '필드 위에 류현진 선수'와 작은 태극기를 그렸다. 그러면서 영어로는 'Hyun Jin Ryu: Shortstop'이라고 적었다.

[사진]토론토의 류현진이 12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지는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앞서 가진 수비훈련 도중 마커스 시미엔과 크게 웃고 있다.<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트위터 캡처>

사진을 보면 류현진이 보 비셋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격수 위치에서 땅볼을 안전하게 캐치하는 모습이 있고, 다른 사진에서는 2루 위에서 마커스 시미엔과 같이 크게 웃는 장면도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류현진이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류현진은 전날 6이닝 3실점 5피안타(1피홈런)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외야 수비의 어이없는 실책성 플레이와 타선의 침묵 때문에 시즌 6승은커녕 4패째를 떠안았다. 그러나 이날 휴식을 취해도 무방한 류현진은 팀이 리더답게 경기에 앞서 수비 훈련에 직접 참가해 동료들의 기분을 '업'시켜준 것으로 보인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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