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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위기' 레바논 감독, "월드클래스 SON 막고, 한국전 승리 하겠다"

한재현 입력 2021. 06. 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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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최종예선을 확정 지은 벤투호와 달리 궁지에 몰린 레바논 대표팀 타하 자말 감독이 필승 의지를 다졌다.

레바논은 13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 A대표팀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지난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조 1위 최종예선 진출은 사실상 힘들어졌다.

더구나 조 2위 팀들 중 상위 4팀이 최종예선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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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사실상 최종예선을 확정 지은 벤투호와 달리 궁지에 몰린 레바논 대표팀 타하 자말 감독이 필승 의지를 다졌다.

레바논은 13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 A대표팀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레바논의 상황은 좋지 않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지난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조 1위 최종예선 진출은 사실상 힘들어졌다. 더구나 조 2위 팀들 중 상위 4팀이 최종예선에 간다. 현재 승점 10점인 레바논은 타 조 2위 팀들에 비해 승점이 부족하다. 이번 한국전 승리는 필수다.

자말 감독은 12일 오후 1시 30분에 가진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그는 “투르크메니스탄전 패배로 사기가 저하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후반 막판 실점으로 아쉬웠다. 회복 시간은 충분했다. 용기를 가지고 있다. 지난 결과를 보지 않고, 앞으로 미래를 위한 마음가짐이다.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최종예선에 가도록 하겠다”라며 한국전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1차전 홈에서 비기고 2차전 원정에서 한국을 맞이하는데?
우리는 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전력과 선수를 가진 팀과 대결한다. 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에 항상 갔다. 내일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들이 조국을 위해 결과 의지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해야 최종예선 간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기할 것인가?
투르크메니스탄전 패배로 사기가 저하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후반 막판 실점으로 아쉬웠다. 회복 시간은 충분했다. 용기를 가지고 있다. 지난 결과를 보지 않고, 앞으로 미래를 위한 마음가짐이다.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최종예선에 가도록 하겠다.

-한국은 현재 최종예선 사실상 확정됐다. 레바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나?
최종 결과는 레바논에 달려 있다. 다른 팀 신경 쓰기 보다 우리 팀 자체에 신경쓰려 한다. 지난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내일 쉽지 않을 것이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가장 경계해야 할 한국 선수는?
한국은 모든 선수들이 잘한다. 손흥민은 아시아 넘어 월드클래스다. 한국은 경험, 사기, 기술적으로 다 뛰어나다. 손흥민은 차이를 만들어낸다. 손흥민 막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은 한국을 넘어서 모든 선수에게 우상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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