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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 감독 결정..토트넘 폰세카 선임, '다음주 발표'

박대성 기자 입력 2021. 06. 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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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파울로 폰세카 선임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9일부터 폰세카 감독과 협상을 했다. 원칙적인 사전 합의는 끝난 상황이며 다음 주 초에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풋볼런던' 알레스디어 골드는 "폰세카 감독과 토트넘 협상이 진전됐다. 토트넘은 폰세카 감독 선임을 준비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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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다음 주에 공식 발표를 준비할 거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파울로 폰세카 선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원칙적인 합의에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르면 다음 주에 공식 발표를 준비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9일부터 폰세카 감독과 협상을 했다. 원칙적인 사전 합의는 끝난 상황이며 다음 주 초에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닦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기틀에 트로피를 원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을 데려왔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성적 부진에 카라바오컵(리그컵)을 앞두고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무리뉴 감독 경질 뒤에 율리안 나겔스만, 랄프 랑닉, 한지 플릭 등 세계적인 감독과 연결됐다. 하지만 나겔스만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플릭은 독일 대표팀으로, 에릭 텐 하그는 아약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물거품이 됐다.

'디 애슬레틱'은 "레비 회장은 토트넘 DNA를 품을 감독을 원했다. 다이내믹한 경기력에 유망주까지 키울 수 있는 포체티노 감독 같은 인물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 생활에 좌절했다는 이야기가 들리자 즉시 연락한 배경"이라고 알렸다.

포체티노 감독 복귀는 파리 생제르맹 반대로 무산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접근했지만, 천문학적인 이적료 책정에 발을 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야망이 없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유벤투스와 세리에A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겼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토트넘에 오면서, 폰세카 감독을 찍었다. 레비 회장과 파라티치 단장은 AS로마 시절에 금전적으로 효율적인 선수단 운영을 했던 폰세카 감독을 적임자로 생각했다.

토트넘 전담 기자들도 폰세카 감독 부임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영국 '풋볼런던' 알레스디어 골드는 "폰세카 감독과 토트넘 협상이 진전됐다. 토트넘은 폰세카 감독 선임을 준비한다"고 알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제보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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