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포탈코리아

[현장목소리] 이민성 감독, "완패 인정한다, 책임은 내가 지겠다"

곽힘찬 입력 2021. 06. 12. 20:42 수정 2021. 06. 12. 20:51

기사 도구 모음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이 완패를 인정했다.

대전은 12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라운드에서 충남아산FC에 1-3 패배를 당했다.

경기를 마친 이민성 감독은 "딱히 할 얘기가 없다. 완패를 인정한다. 끝까지 선수들이 잘 싸웠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패배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겠다. 다음 경기 다시 잘 준비하려고 한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이 완패를 인정했다.

대전은 12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라운드에서 충남아산FC에 1-3 패배를 당했다.

경기를 마친 이민성 감독은 “딱히 할 얘기가 없다. 완패를 인정한다. 끝까지 선수들이 잘 싸웠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패배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겠다. 다음 경기 다시 잘 준비하려고 한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전체적으로 무기력한 경기였다. 전반 초반부터 충남아산에 역습을 허용하는 등 호흡이 잘 맞지 않았다. 이민성 감독은 “전체적으로 원했던 플레이가 되지 않았다. 이것저것 얘기할 필요도 없이 모든 면에서 잘못됐다. 문제점을 확인하고 다시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대전은 알렉산드로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알렉산드로는 ‘원맨쇼’를 펼치며 대전 수비진을 유린했다. 이에 대해 이민성 감독은 “알렉산드로를 잘 막지 못한 것이 아니다. 알렉산드로가 슈팅을 잘 찬 것이다. 그 선수에 대한 대비를 잘 하지 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던 것뿐이다. 큰 문제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