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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가나 감독 "한국, 올림픽서 좋은 결과 낼 수 있을 것"

허윤수 입력 2021. 06. 12. 20:58 수정 2021. 06. 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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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사무엘 크와시 파빈 감독이 대한민국의 선전을 예상했다.

가나는 12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파빈 감독은 "한국은 스피드를 겸비한 채 공격 전술을 통해 골을 잘 넣었다. 첫 번째 골처럼 공을 소유하고 넣을 수 있다면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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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제주] 허윤수 기자= 가나의 사무엘 크와시 파빈 감독이 대한민국의 선전을 예상했다.

가나는 12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가나와의 첫 번째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맞붙는다.

파빈 감독은 일본전에 비해 선수단의 컨디션이 좋았던 것에 대해 "팀을 만드는 과정에 있다. 경기를 할 수록 경기력이 더 올라올 것이다. 다음 경기에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직접 맞붙은 한국 팀에 대한 느낌도 전했다. 파빈 감독은 "한국은 스피드를 겸비한 채 공격 전술을 통해 골을 잘 넣었다. 첫 번째 골처럼 공을 소유하고 넣을 수 있다면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인상 깊었던 한국 선수에 대해선 조규성과 이승우, 엄원상, 이상민, 김재우를 꼽으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팀을 꾸린다면 좋은 팀이 될 거 같다"고 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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