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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감독, "한국, 본선서 좋은 성적 낼 것..특히 '주장' 이상민이 잘했다"

이승우 입력 2021. 06. 12. 20:59 수정 2021. 06. 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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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U-24 대표팀 감독이 김학범호의 캡틴 이상민을 비롯한 한국의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1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어 파빈 감독은 "한국은 좋은 팀이다. 스피드를 바탕으로 모든 공격에서 골을 넣을 수 있다. 골을 넣은 선수들처럼 공을 잘 소유하고 공격한다면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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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제주, 이대선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1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가나 사무엘 카와시 파빈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1.06.12 /sunday@osen.co.kr

[OSEN=이승우 기자] 가나 U-24 대표팀 감독이 김학범호의 캡틴 이상민을 비롯한 한국의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1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김진야가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이상민, 이승모, 조규성이 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이날에 이어 15일까지 가나와 2연전을 통해 올림픽 본선에 나설 명단을 추린다. 지난해 태국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 멤버를 중심으로 이강인, 백승호, 이승우 등이 가세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사무엘 카와시 파빈 감독은 "지금 팀을 만들고 있는 과정에 있다. 경기를 할수록 올라올 것이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다"라며 개선된 경기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파빈 감독은 "한국은 좋은 팀이다. 스피드를 바탕으로 모든 공격에서 골을 넣을 수 있다. 골을 넣은 선수들처럼 공을 잘 소유하고 공격한다면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트라이커, 왼쪽 윙어, 중앙 수비수가 눈에 띄었다. 특히 주장인 이상민이 잘했다"라며 "이들을 중심으로 팀을 만들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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