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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또 실책' 9회 자멸한 키움, 조상우도 방법 없었다 [오!쎈 인천]

홍지수 입력 2021. 06. 12. 21:22 수정 2021. 06. 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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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연패에 빠졌다.

뼈아픈 실책이 잇따라 나왔다.

키움은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8차전에서 4-5로 패했다.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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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9회말 1사 주자 1루 SSG 추신수 타석에서 1루 주자 최지훈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1.06.12 /rumi@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연패에 빠졌다. 뼈아픈 실책이 잇따라 나왔다. 

키움은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8차전에서 4-5로 패했다.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8회까지 4-4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1회말 추신수에게 투런을 내주고 4회말 김강민에게 솔로포를 내줬지만 6회, 7회 2점씩 뽑으면서 따라잡았다. 하지만 9회가 문제였다.

첫 타자 최지훈의 타구를 유격수 김혜성이 놓치면서 패배의 빌미가 됐다. 발빠른 주자가 나가게 된 것. 마무리 조상우가 강속구를 던지고 내야 땅볼로 유도해도 소용없었다. 

조상우가 제이미 로맥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1사 1루에서 추신수 타석 때 최지훈에게 도루를 허용했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결과가 바뀌지 않았다.

추신수를 자동고의4구로 내보내기로 결정한 키움. 조상우는 최정을 상대했다. 초구에 슬라이더를 던져 3루수 쪽 땅볼로 유도했다. 강한 타구였지만 정면으로 향해 3루수 전병우가 잡아줘야 할 타구였다. 

그러나 전병우가 잡지 못했고 실책으로 나갔던 빠른 주자 최지훈은 3루를 돌아 홈까지 달리면서 경기가 끝났다. 발 빠른 최지훈을 두고 실책 두 개가 패배로 이어졌다.

전병우의 끝내기 실책은 올 시즌 두 번째, 통산 83번째 기록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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