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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유벤투스 11년 19회 우승' 파라티치 단장 선임

이현호 입력 2021. 06. 13. 01:10 수정 2021. 06. 1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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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파비오 파라티치 전 유벤투스 단장을 선임했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파라티치 단장과 수년째 알고 지낸 사이다. 그의 풍부한 스카우팅 경험을 믿는다. 선수단 구성과 유스 시스템 운영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면서 "다들 잘 알겠지만 유벤투스가 이토록 큰 성공을 거둔 배경에는 파라티치 단장의 공이 컸다. 새 시즌부터는 토트넘에서 그 일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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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유벤투스 11년 19회 우승' 파라티치 단장 선임



(베스트 일레븐)

토트넘이 파비오 파라티치 전 유벤투스 단장을 선임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 시간) “우리 구단은 파라티치 단장을 영입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조제 모리뉴 감독 후임을 찾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파라티치 단장은 지난 11년간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디렉터로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선수 영입은 물론 구단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큰 힘을 실었다. 유벤투스는 파라티치 디렉터와 함께한 11년 세월 동안 총 19개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파라티치 단장과 수년째 알고 지낸 사이다. 그의 풍부한 스카우팅 경험을 믿는다. 선수단 구성과 유스 시스템 운영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면서 “다들 잘 알겠지만 유벤투스가 이토록 큰 성공을 거둔 배경에는 파라티치 단장의 공이 컸다. 새 시즌부터는 토트넘에서 그 일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직장을 영국으로 옮긴 파라티치 단장은 “토트넘으로부터 환상적인 제안을 받아 실감이 나지 않았다. 토트넘은 잉글랜드를 넘어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하나다. 장기적인 플랜을 짜고 있는 팀이다. 앞으로 토트넘을 위해 헌신을 다하겠다. 토트넘 새 역사를 쓰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영국 현지 매체에서는 이미 수일 전부터 파라티치 단장이 토트넘과 손을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파라티치 단장은 유벤투스에서 함께했던 파올로 디발라, 레오나르도 보누치 등을 토트넘으로 데려올 것”이라면서 2021-2022시즌 준비를 예고했다.

글=이현호 기자(hhhh@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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