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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에릭센과 그의 가족과 함께 있다" 토트넘의 응원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입력 2021. 06. 13. 02:40 수정 2021. 06. 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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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에릭센을 향한 토트넘의 메시지. ‘토트넘 트위터’ 캡처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에릭센은 13일 오전 1시(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온에서 핀란드와 유로2020 조별예선 B조 경기 도중 전반 막판 좌측 아웃 라인 쪽에서 쓰러졌다.

주위 동료들과 주심이 다급하게 의료진을 불렀고, 의료진들은 도착과 동시에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이후 상대팀과 관중들은 두 손을 꼭 쥐며 에릭센의 을 상황을 지켜보며 눈물을 보였고 카스페르 휼만(49·덴마크) 감독은 에릭센의 상태를 체크했다.

에릭센은 주변 동료들의 보호를 받아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으며 이후 경기는 중단됐다.

에릭센의 친정팀인 토트넘 핫스퍼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토트넘은 13일 오전 2시 공식 SNS를 통해 “우리의 모든 생각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그의 가족과 함께 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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