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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팀닥터, "에릭센, 처음에는 맥박 있었으나.."

조영훈 입력 2021. 06. 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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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 목숨을 살린 덴마크 국가대표팀 팀닥터가 에릭센이 쓰러졌던 상황을 설명했다.

에릭센이 속한 덴마크는 13일(한국 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B조 핀란드와 조별리그 1라운드를 치렀다.

덴마크 팀닥터 마틴 보센은 AP 통신에 "에릭센이 쓰러진 후 처음에는 숨을 쉬었고, 맥박도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심장이 뛰질 않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라고 정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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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팀닥터, "에릭센, 처음에는 맥박 있었으나.."



(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 목숨을 살린 덴마크 국가대표팀 팀닥터가 에릭센이 쓰러졌던 상황을 설명했다.

에릭센이 속한 덴마크는 13일(한국 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B조 핀란드와 조별리그 1라운드를 치렀다. 0-0이던 경기 도중, 덴마크의 에이스 에센은 전반 42분 왼쪽 터치라인에서 쓰러졌다.

동료들은 에릭센을 돕기 위해 달려갔고, 팀 닥터도 달려 나와 에릭센의 상태를 확인했다.

에릭센이 응급 처치를 받은 시간은 약 15분이었다. 덴마크 팀닥터 마틴 보센은 AP 통신에 “에릭센이 쓰러진 후 처음에는 숨을 쉬었고, 맥박도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심장이 뛰질 않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라고 정황을 설명했다.

불행 중 다행히도 에릭센은 빠른 조치 덕에 병원에 이송된 후 의식을 되찾았다. UE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에릭센은 안정된 상태”라고 발표했다.

에릭센은 의식을 되찾은 후 팀 동료들에게 중단된 경기를 재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덴마크-핀란드전이 멈췄던 전반 42분부터 재개됐다. 핀란드가 1-0 승리를 거뒀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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