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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전 동료였던 손흥민도 "모든 사랑을 보낸다, 형제"

조영훈 입력 2021. 06. 13. 10:24 수정 2021. 06. 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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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뛴 바 있는 손흥민도 쾌유를 기원했다.

손흥민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릭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너와 네 가족에게 모든 사랑을 보낸다. 굳게 버티길 바란다, 형제"라고 적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에릭센과 함께 토트넘에서 뛰었다.

에릭센이 2020년 인터 밀란으로 떠났으나, 손흥민에게는 각별한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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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전 동료였던 손흥민도 "모든 사랑을 보낸다, 형제"



(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뛴 바 있는 손흥민도 쾌유를 기원했다.

손흥민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릭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너와 네 가족에게 모든 사랑을 보낸다. 굳게 버티길 바란다, 형제”라고 적었다.

앞서 에릭센은 덴마크에 속해 13일(한국 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B조 핀란드와 조별리그 1라운드를 치렀다. 0-0이던 전반 42분 에릭센이 왼쪽 터치라인에서 쓰러졌다.

동료들은 에릭센을 돕기 위해 달려갔고, 팀 닥터도 달려 나와 에릭센의 상태를 확인했다. 심장이 멈춘 상황에서 약 15분 동안 응급 처치를 받은 에릭센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의식을 회복해 동료들에게 전화를 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에릭센과 함께 토트넘에서 뛰었다. 해리 케인·델레 알리 등과 함께 이니셜을 딴 ‘DESK’ 라인으로 불리며 클럽의 황금기를 구가했다. 에릭센이 2020년 인터 밀란으로 떠났으나, 손흥민에게는 각별한 동료다.

한편,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 역시 에릭센이 쓰러지는 장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거로 전해졌다.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을 앞두고 예정됐던 사전 기자 회견도 취소됐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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