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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울화통 터진 크로아티아 캡틴 모드리치, "잉글랜드 대표팀 불공평한 이득 보고있다"

이원만 입력 2021. 06. 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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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이득을 얻고 있다."

유로2020에 참가한 크로아티아는 D조에 편성돼 잉글랜드와 첫 경기를 펼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각) '모드리치는 잉글랜드가 홈 관중들에 의해 불공정한 이득을 보게된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모드리치는 인터뷰에서 "홈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엄청난 이득이다"라며 잉글랜드가 일정의 혜택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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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불공평한 이득을 얻고 있다."

유로2020에 참가한 크로아티아는 D조에 편성돼 잉글랜드와 첫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는 13일 밤 10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나 마찬가지인 곳이다. 때문에 잉글랜드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예상된다.

이런 점에 관해 크로아티아 주장인 루카 모드리치(36·레알 마드리드)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잉글랜드가 경기일정에 의한 혜택을 지나치게 많이 보고 있다는 것.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각) '모드리치는 잉글랜드가 홈 관중들에 의해 불공정한 이득을 보게된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모드리치는 인터뷰에서 "홈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엄청난 이득이다"라며 잉글랜드가 일정의 혜택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잉글랜드는 자국에서 조별리그 3경기를 전부 치르고, 본선 토너먼트도 일부 치른다. 결국 개최국에 버금가는 일정의 혜택을 얻게된 것이다. 모드리치는 이게 공정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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