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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담당했던 심장전문의, "토트넘에선 아무 문제 없었다"

곽힘찬 입력 2021. 06. 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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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뛸 당시 그를 담당했던 심장전문의가 당시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언급했다.

과거 토트넘에서 뛸 당시 에릭센을 담당했던 심장전문의 산제이 샤르마 박사는 "에릭센이 쓰러진 순간 내가 놓친 것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예전 검사 결과표를 모두 살펴봤다. 하지만 심장에 문제가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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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과거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뛸 당시 그를 담당했던 심장전문의가 당시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언급했다.

영국의 통신사 '로이터'는 13일(한국시간) "에릭센을 담당했던 심장전문의가 심장에 문제가 있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확신했다"라고 전했다.

에릭센은 덴마크와 핀란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경기 중 전반 40분경 그라운드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스로인 상황에서 공을 받으러 터치라인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눈을 뜬 채로 의식을 잃은 에릭센을 본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즉시 경기를 중단시켰고 의료진이 긴급 투입됐다. 빠른 조치 덕분에 에릭센은 의식을 되찾았고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에 의한 의식 불명이었던 만큼 에릭센이 의식을 되찾자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런데 에릭센의 심장엔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게 심장전문의의 주장이다.

과거 토트넘에서 뛸 당시 에릭센을 담당했던 심장전문의 산제이 샤르마 박사는 "에릭센이 쓰러진 순간 내가 놓친 것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예전 검사 결과표를 모두 살펴봤다. 하지만 심장에 문제가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라고 확신했다.

이어 "에릭센이 토트넘에 영입됐던 2013년부터 팀을 떠나기 직전인 2019년까지 매년 에릭센의 심장을 체크했다. 모든 것이 정상이었으며 잠재적인 문제를 일으킬 만한 요소도 없었다. 내가 직접 검사를 했기에 보증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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