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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스털링, 손흥민처럼 뛰었다" 극찬

김희웅 입력 2021. 06. 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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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리뉴(AS 로마) 감독이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을 제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비유했다.

영국 매체 'HITC'는 "모리뉴 감독이 스털링을 토트넘 스타 손흥민에 비유했다"며 인터뷰를 전했다.

이 장면을 본 모리뉴 감독은 '토크 스포츠'를 통해 "스털링은 손흥민처럼 뛰었다. 그는 여러 번 그렇게 했다"며 "스털링의 득점은 승점 3을 선물했다"고 극찬했다.

모리뉴 감독은 이날 스털링의 활약에서 '토트넘 손흥민'의 모습을 봤다는 말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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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조제 모리뉴(AS 로마) 감독이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을 제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비유했다.

영국 매체 ‘HITC’는 “모리뉴 감독이 스털링을 토트넘 스타 손흥민에 비유했다”며 인터뷰를 전했다.

잉글랜드는 1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스털링의 결승골에 힘입어 크로아티아를 1-0으로 꺾었다.

귀중한 승리였다. 잉글랜드는 계속해서 주도권을 쥐고 크로아티아를 몰아붙였다. 볼 소유 시간은 길었으나 득점은 좀체 터지지 않았다. 크로아티아가 내려서서 수비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거푸 몰아치던 잉글랜드는 후반 12분이 돼서야 크로아티아 골문을 열었다. 주인공은 스털링이었다.

중앙 공격수 해리 케인이 오른쪽 측면으로 살짝 빠졌고, 가운데 빈 곳으로 스털링이 쇄도했다. 그 타이밍에 칼빈 필립스가 스털링 발 앞에 볼을 정확히 배달했고, 스털링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스털링의 순간적인 침투와 필립스의 패스가 빛난 장면이었다.

이 장면을 본 모리뉴 감독은 ‘토크 스포츠’를 통해 “스털링은 손흥민처럼 뛰었다. 그는 여러 번 그렇게 했다”며 “스털링의 득점은 승점 3을 선물했다”고 극찬했다.

스털링은 주로 측면에서 볼을 잡고 드리블을 통해 중앙으로 진입한다. 하지만 이번 득점 장면을 보면, 볼이 없는 상황에서 기민한 움직임을 통해 골을 만들었다. 모리뉴 감독은 이날 스털링의 활약에서 ‘토트넘 손흥민’의 모습을 봤다는 말씨였다.

모리뉴 감독은 최근 “케인은 기술적이고 훌륭한 선수다. 그는 연계 플레이와 어시스트를 할 수 있다”며 잉글랜드 대표팀에 손흥민처럼 활발하게 배후 침투를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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