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뉴시스

브라질, 코파 개막전 3-0 완승..네이마르 1골 1도움(종합)

안경남 입력 2021. 06. 14. 13:27

기사 도구 모음

브라질이 2021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개막전에서 베네수엘라를 대파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브라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코파아메리카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조 1위(승점 3·골 득실 +3)에 올랐고, 베네수엘라(승점 0·골 득실 –3)는 최하위로 처졌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네이마르, A매치 통산 67호골
'카르도나 결승골' 콜롬비아, 에콰도르에 1-0 승
[브라질리아=AP/뉴시스]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 2021.06.13.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브라질이 2021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개막전에서 베네수엘라를 대파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브라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코파아메리카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조 1위(승점 3·골 득실 +3)에 올랐고, 베네수엘라(승점 0·골 득실 –3)는 최하위로 처졌다.

전 대회인 2019년 코파아메리카 우승팀인 브라질은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10번째 정상을 노린다.

남미 10개국이 두 개 조로 나눠 진행하는 이번 코파아메리카는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공동 개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와 반정부 시위 등을 이유로 개막 2주를 앞두고 개최지가 브라질로 바뀌었다.

[브라질리아=AP/뉴시스] 브라질이 코파아메리카 개막전을 승리했다. 2021.06.13.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제주스(맨체스터시티),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알리송(리버풀) 등 최정예 멤버를 내세운 브라질은 전반 23분 마르퀴뇨스(파리생제르맹)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네이마르가 키커로 나서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네이마르는 이 골로 대표팀 통산 A매치 득점을 67골로 늘렸다. 브라질 대표팀 역대 득점 1위인 '축구 황제' 펠레(77골)와는 10골 차이다.

네이마르는 후반 44분 가브리엘 바르보사의 쐐기골까지 도왔다.

[쿠이아바=AP/뉴시스] 콜롬비아가 에콰도르를 제압했다. 2021.06.13.

반면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코치진 포함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베네수엘라는 사실상 2군에 가까운 선수들이 나서며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했다.

같은 조 콜롬비아는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압하고 조 2위(승점 3·골 득실 +1)에 올랐다.

콜롬비아는 전반 42분 에드윈 카르도나의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으나,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득점이 인정됐다.

첫 경기에 패한 에콰도르는 4위(승점 0·골 득실 –1)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