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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혐의로 영구제명' 강동희 전 감독, 사면받나..KBL 재정위원회 개최

서정환 입력 2021. 06. 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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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혐의로 프로농구서 영구제명된 강동희(55) 전 감독이 코트로 돌아올까.

KBL은 15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013년 9월 6일(금)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제명 처분을 받았던 강동희 前 감독에 대해 재심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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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승부조작 혐의로 프로농구서 영구제명된 강동희(55) 전 감독이 코트로 돌아올까. 

KBL은 15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013년 9월 6일(금)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제명 처분을 받았던 강동희 前 감독에 대해 재심의를 한다. 강 전 감독을 복권시켜줄지 여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감독은 지난 2011년 원주동부 감독시절 브로커들에게 4천 700만 원을 받고 주전 대신 후보 선수들을 기용해 일부러 져주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인정하며 2013년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KBL에서도 재정위원회를 열어 그를 영구제명 처리했다. 

형을 마친 강 전 감독은 자숙 기간을 거친 뒤 프로스포츠협회의 부정방지 교육강사로 활동해왔다. 최근 그는 강동희 장학금 수여식 등 각종 농구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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