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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부진에 부상까지' LG 라모스, 다가온 결단의 시간?

도상현 기자 입력 2021. 06. 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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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라모스 2020, 2021시즌 성적 비교(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LG 트윈스가 지난 주말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3연전을 위닝 시리즈(2승 1패)로 마무리, 리그 2위로 도약했습니다. 라이벌전 승리와 순위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지만 팬들의 걱정은 여전합니다. 바로 빈약한 타격 때문입니다.
 
13일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LG 타선은 9안타 8사사구를 얻어냈으나 2득점에 그치는 답답한 타선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투타 불균형은 개막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타선 부진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부재입니다. 라모스는 4월과 5월 2할대 부진을 겪었고 6월 들어 잠시 타격 상승세를 그리다 지난 9일 허리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지난해 117경기 38홈런 86타점 타율 0.278 OPS 0.954로 해결사 역할을 해준 라모스는 올 시즌에는 8홈런 25타점에 그쳐 교체 위기에 놓인 외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최악의 경우 교체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회복까지 얼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며 신중론을 펼쳤습니다. 1994년 마지막 우승 이후 2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는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라모스의 2020, 2021시즌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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