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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보내는 베트남 매체, "박항서가 꿈 이뤘다.. 대표팀 20억 동 보너스"

조남기 입력 2021. 06. 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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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마침내 꿈을 이뤘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도달한 것이다.

박 감독은 베트남 부임 후 숱한 성공을 거뒀는데, 그중에서도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은 뜻 깊은 기록에 속한다.

'비에트타임스'는 "박 감독은 자신의 가장 큰 꿈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록을 남기는 거라고 말했다. 꿈은 이뤄졌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최종 예선에 참여하는 나라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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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보내는 베트남 매체, "박항서가 꿈 이뤘다.. 대표팀 20억 동 보너스"



(베스트 일레븐)

베트남이 마침내 꿈을 이뤘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도달한 것이다.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은 찬사를 받고 있다.

베트남 매체 ‘비에트타임스’는 베트남 국가대표팀이 보너스를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베트남의 부동산 그룹 ‘흥틴’은 베트남축구협회와 협약을 맺고 축구 발전에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인데, 흥틴은 위업을 이룬 선수단을 향해 보상을 지급하기로 했다. 규모는 20억 동(약 9,740만 원) 선이라고 알려졌다.

이어 ‘비에트타임스’는 박 감독이 마침내 목표에 달성했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박 감독은 베트남 부임 후 숱한 성공을 거뒀는데, 그중에서도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은 뜻 깊은 기록에 속한다.

‘비에트타임스’는 “박 감독은 자신의 가장 큰 꿈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록을 남기는 거라고 말했다. 꿈은 이뤄졌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최종 예선에 참여하는 나라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최종 예선 조 추첨은 오는 7월 1일로 예정됐다. 레바논과 함께 포트 6에 속한 베트남은 앞으로는 아시아 최강국들을 상대로 전쟁을 치러야 한다. 과연 박 감독과 베트남이 어떤 조에 속해 또 어떤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최종 예선은 9월 2일에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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