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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발표' 김태형 감독 "박건우·허경민은 예상, 최원준은.." [잠실 톡톡]

이후광 입력 2021. 06. 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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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총 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오전 KBO 7층 기자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24명을 발표했다.

16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만난 김태형 감독은 "박건우, 허경민은 예상했는데 최원준은 워낙 사이드암 투수들이 쟁쟁해서 생각을 안 했다. 어쨌든 본인에게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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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곽영래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이닝을 마친 두산 최원준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1.06.04/ youngrae@osen.co.kr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는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총 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오전 KBO 7층 기자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24명을 발표했다. 두산은 투수 최원준, 내야수 허경민, 외야수 박건우가 태극마크의 영예를 안았다.

16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만난 김태형 감독은 “박건우, 허경민은 예상했는데 최원준은 워낙 사이드암 투수들이 쟁쟁해서 생각을 안 했다. 어쨌든 본인에게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원준은 올 시즌 11경기 6승 무패 평균자책점 2.57로 팀의 토종 에이스를 맡고 있다. 김 감독은 “스핀이 좋으니까 어느 나라, 어느 타자를 만나도 통할 수 있다”며 “다만 그렇게 많은 등판이 예상되진 않는다. 선발 경험이 풍부하니 롱릴리프 역할을 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도쿄로 향하는 3명의 선수들을 향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처음 가는 선수들은 시야가 넓어지는 등 많은 도움이 된다”며 “다른 팀 선수들과 있으니 행동을 잘하고 오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두산 선수니까 잘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야구는 본인들이 어차피 잘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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