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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허삼영 감독 "김대우, 걷는 게 어려운 상황..대체는 좌완" [MD토크]

입력 2021. 06. 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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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가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하는 가운데, 허삼영 감독이 대체 선발 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허삼영 감독은 김대우에 대해 "걷는 게 어려운 상황이다. 일단 대구에 내려갔다. 2~3일 정도 쉰 후 걸을 수 있게 되면 선수단에 합류시킬 예정이다. 이후 다시 몸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허삼영 감독은 이어 김대우를 대체할 선발투수에 대해 "1~2명으로 압축됐다. 아마 좌완투수가 될 것 같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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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김대우가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하는 가운데, 허삼영 감독이 대체 선발 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허삼영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6일 서울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삼성은 지난 15일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8-6으로 승리했지만, 김대우가 갑작스럽게 교체되는 변수를 맞았다. 김대우는 박건우의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았고, 고통을 호소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골절되진 않았지만, 당분간 휴식이 불가피하다. 허삼영 감독은 김대우에 대해 “걷는 게 어려운 상황이다. 일단 대구에 내려갔다. 2~3일 정도 쉰 후 걸을 수 있게 되면 선수단에 합류시킬 예정이다. 이후 다시 몸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허삼영 감독은 이어 김대우를 대체할 선발투수에 대해 “1~2명으로 압축됐다. 아마 좌완투수가 될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재익의 깜짝 호투도 빼놓을 수 없다. 이재익은 김대우가 갑작스러운 부상 이후 교체됐지만, 팀 내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하며 구원승을 챙겼다.

허삼영 감독은 이재익에 대해 “상대 입장에서 생소했을 것이다. 다른 불펜투수들은 두산 타자들이 겪어봤고, 예측이 가능했다. 누가 나가더라도 급박하고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이재익을 내보내게 됐다. 투수코치가 선택했을 때 나 역시 거부감이 없었다. 이재익이 패기 넘치게 공을 던지며 최소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고, 덕분에 경기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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