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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잔류한다..장기 계약 연장 확정적

한만성 입력 2021. 06. 16. 22:19 수정 2021. 06. 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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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했던 손흥민의 올여름 이적설이 결국 루머에 그칠 전망이다.

그가 오랜 기간 진행된 토트넘과의 재계약 협상 중 드디어 합의점을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토트넘과 손흥민은 지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다. 지금은 양측이 모두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품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는다. 그의 연봉은 인상됐으며 계약 조건은 장기 계약 기간을 바탕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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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합의점 찾았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소문만 무성했던 손흥민의 올여름 이적설이 결국 루머에 그칠 전망이다. 그가 오랜 기간 진행된 토트넘과의 재계약 협상 중 드디어 합의점을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현재 계약은 오는 2023년 6월에 종료된다. 그러나 토트넘은 팀 내 주축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손흥민과 일찌감치 재계약을 맺고 그를 붙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양측의 재계약 협상 소식은 작년 여름부터 전해졌지만, 정작 합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그동안 몇 차례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과 토트넘의 감독 교체 등 잇따른 변수 탓에 재계약 소식이 갈수록 잠잠해졌다.

그러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을 선임한 데 이어 파울루 폰세카 감독 선임을 눈앞에 둔 토트넘은 끝내 손흥민과의 재계약 성사 단계에 돌입했다. 선수와 구단이 만족할 만한 조건에 합의를 앞웠다는 게 현지에서 들리는 소식이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6일 밤(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이 곧 토트넘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토트넘과 손흥민은 지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다. 지금은 양측이 모두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품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는다. 그의 연봉은 인상됐으며 계약 조건은 장기 계약 기간을 바탕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이 끝날 무렵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이적 가능성을 내비치며 구단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 그러나 이후 토트넘은 파라티치 단장을 선임하며 전력 보강을 시작할 준비를 마친 데 이어 폰세카 감독이 부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까지 맺는다면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여름 이적시장 초반부터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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