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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롯데와 DH 모두 잡고 3연승 질주..선두 kt는 6연승

안준철 입력 2021. 06. 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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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잡고 3연승을 질주했다.

선두 kt위즈는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1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33승2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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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잡고 3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4연패에 빠졌다. 선두 kt위즈는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1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9-4로 이긴 한화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한화는 25승35패로 단독 9위에 올랐다. 반면 4연패에 빠진 롯데는 22승1무3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한화가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승리해 3연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힐리의 동점 투런포와 노시환의 역전타로 4-3으로 승리했다. 한화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더블헤더 1,2차전을 모두 패한 롯데는 4연패에 빠졌다. 사진(대전)=김재현 기자
한화 선발투수 정인욱은 2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 내 3번째 투수로 나선 이충호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라이온 힐리는 투런포를 날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 선발투수 노경은은 5이닝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7회에 등판한 김진욱은 1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김재유는 홈런포를 터뜨렸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kt는 창원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원정 경기를 7-3으로 이겼다. 이로써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33승2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NC는 29승1무27패로 5위에 머물렀다.

kt 선발투수 고영표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강백호가 3안타 1타점, 김병희가 1안타(1홈런) 3타점, 황재균이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NC 선발 이재학은 4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4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다.

광주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SSG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은 이날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KIA 선발 이의리가 5⅔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빼앗으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0승리를 이끌었다. 이의리는 시즌 3승(2패)째를 거뒀다. 앞서 열린 DH 1차전에선 SSG가 KIA를 10-1로 크게 이겼다. 한화 시절이던 2019년 4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이태양은 5이닝을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잠실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두산 베어스를 격파했다. 35승25패를 올린 삼성은 선두 kt를 승차 없이 바짝 쫓았다. 3연패를 당한 두산은 29승29패로 5할 승률이 됐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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