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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토트넘 팬들, 구단 SNS서 케인 실종되자 "진짜 이적하는 거야?"

이승우 입력 2021. 06. 17. 05:26 수정 2021. 06. 1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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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이 팀의 SNS 게시글에서 해리 케인이 보이지 않자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 팬들은 SNS 댓글을 통해 케인이 게시물에 없는 이유가 이적 가능성 때문인지 의문을 표했다.

"케인이 팬들 앞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골을 넣을 것이기 때문에 게시물에 없는 것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팬들이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은 케인이 이번 여름 맨시티로 이적할 것이란 루머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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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SNS 캡처

[OSEN=이승우 기자] 토트넘 팬들이 팀의 SNS 게시글에서 해리 케인이 보이지 않자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1-2022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오는 14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개막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현지 시간으로 16일 아침부터 일정 발표를 맞아 다양한 게시물을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했다. 시작은 손흥민을 활용한 콘텐츠였다. 손흥민의 득점 후 세리머니 사진과 함께 일정 발표를 예고했다. 

14일 맨시티전을 시작으로 울버햄튼, 왓포드, 크리스탈 팰리스, 첼시, 아스날과 연달아 만나는 일정이 확정됐다. 이후 토트넘은 맨시티와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터뜨리는 영상을 올렸다. 스티븐 베르바인이 맨시티를 상대로 EPL 데뷔골을 넣는 영상도 이어졌다. 

토트넘 팬들은 게시물이 연달아 업로드될 때마다 걱정이 커졌다. 이날 올라온 것들에 케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반 험난한 일정을 암시하는 허들 넘기를 준비하는 선수 캐리커처 역시 케인이 아닌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이 충분히 주목을 받을 만하지만 에이스인 케인이 등장하지 않는 것에 팬들이 의아해했다. 

토트넘 팬들은 SNS 댓글을 통해 케인이 게시물에 없는 이유가 이적 가능성 때문인지 의문을 표했다. 한 팬은 “손흥민이 곧 재계약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아니면 케인이 팀을 떠나고 싶어서 해서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맨시티와 개막전이 결정된 것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 “케인이 팬들 앞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골을 넣을 것이기 때문에 게시물에 없는 것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팬들이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은 케인이 이번 여름 맨시티로 이적할 것이란 루머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바르셀로나로 보낸 맨시티는 최전방 자리에 케인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케인의 이적료 규모를 고려하면 맨시티가 유력한 행선지로 꼽힌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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