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중국 언론 '한국은 아시아 4강..조추첨 포트 배정 행운'

입력 2021. 06. 19. 14:22

기사 도구 모음

중국 현지 언론이 월드컵 최종예선 조추첨 포트 배정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중국 소후닷컴은 19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추첨 포트 배정을 언급하면서 '중국이 최종예선에서 이라크를 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추첨 포트 배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 현지 언론이 월드컵 최종예선 조추첨 포트 배정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중국 소후닷컴은 19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추첨 포트 배정을 언급하면서 '중국이 최종예선에서 이라크를 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추첨 포트 배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소후닷컴은 '현재 아시아에서 일본, 한국, 이란, 호주는 최상위 수준'이라며 포트1과 포트2에 포함된 국가를 언급한 후 '최종예선에 출전한 12개팀 중 나머지 8개팀은 서로 간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보장할 수 없는 팀들'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이라크는 최근 수년간 한국, 일본, 이란, 호주 등에 이어 아시아에서 2그룹에 속하는 수준을 보여줬다. 이라크는 지난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이란과 무승부를 거뒀고 토너먼트에선 대회 우승팀 카타르에 한골차로 패한 팀이다. 조추첨 포트 배정에서 중국에 행운이 따랐다'며 최종예선 조추첨 포트 배정에서 이라크와 함께 포트4에 포함된 것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추첨은 다음달 1일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과 이란이 톱시드를 받은 가운데 한국은 호주와 함께 포트2에 배정됐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12개팀이 6개팀씩 두개조로 나눠 홈&어웨이의 풀리그를 치르고 각조 상위 2개팀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또한 각조 3위팀은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쳐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을 결정한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오는 9월 2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최종예선을 통해 월드컵 본선 10회 연속 진출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