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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케인, 변해야 산다" 미국 매체 '일갈'

우충원 입력 2021. 06. 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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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케인, 변해야 산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코틀랜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CBS스포츠는 경기 후 "케인이 전통의 라이벌 스코틀랜드와 홈 경기서 골 가뭄을 끊지 못했다"면서 "0-0 무승부보다 잉글랜드 공격진 부진을 살피고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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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없는 케인, 변해야 산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코틀랜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차전서 크로아티아에 1-0 승리를 거둔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에 골득실에서 밀려 2위에 위치했다.

CBS스포츠는 경기 후 "케인이 전통의 라이벌 스코틀랜드와 홈 경기서 골 가뭄을 끊지 못했다"면서 "0-0 무승부보다 잉글랜드 공격진 부진을 살피고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케인이 시발점 노릇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포든, 마운트가 충분히 점유할 수 있는 공간에 뛰어들어 동선이 겹치는 장면이 꽤 나왔다. 공을 쫓을 때도 스코틀랜드 센터백 키어런 티어니와 속도전에서 고개를 떨궜다"고 덧붙였다.
CBS 스포츠는 손흥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로 대회 부진이 몸상태 이상에 있는 게 아니라면 케인은 변해야 한다. 토트넘에서 증명한 뛰어난 플레이메이킹은 손흥민과 텔레파시로 불릴 만큼 원활한 파트너십에서 비롯된 것이다. 손흥민은 시즌 초 놀라운 피니시 능력으로 케인 도움 수를 늘려 줬다"고 설명했다. /. 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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