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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FIBA 아시아컵 예선서 태국에 67점 차 대승

김동찬 입력 2021. 06. 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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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에서 태국을 대파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30위)은 19일(한국시간)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열린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5차전에서 태국(102위)을 120-53으로 크게 물리쳤다.

우리나라는 20일 홈팀 필리핀(31위)과 FIBA 아시아컵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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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하윤기(고려대).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에서 태국을 대파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30위)은 19일(한국시간)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열린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5차전에서 태국(102위)을 120-53으로 크게 물리쳤다.

4승 1패가 된 한국은 이틀 전 인도네시아(88위)를 꺾고 이미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태국을 상대로 골밑 득점을 노리는 이현중.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나라는 20일 홈팀 필리핀(31위)과 FIBA 아시아컵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16일 필리핀에 78-81로 져 이날 설욕을 벼른다. 필리핀은 5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라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2월 서울에서 열린 태국과 홈 경기에서 고전 끝에 93-86으로 승리했으나 이날은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손쉽게 이겼다.

하윤기(고려대)가 34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현중(미국 데이비드슨대)이 20점에 9리바운드, 여준석(용산고)은 23점을 넣는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리바운드는 한국이 50-29로 절대 우위를 보였고, 실책은 태국(22개)이 한국(11개)의 2배였다.

우리나라는 20일 필리핀과 경기를 마치면 21일 리투아니아로 곧바로 이동, 7월 1일 시작하는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을 준비한다.

19일 전적

▲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5차전

한국(4승 1패) 120(23-12 37-6 25-14 35-21)53 태국(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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