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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850억 먹튀 FW', 매각도 골치.."분데스 득점 2위 거취가 관건"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06. 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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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요비치(23) 매각 상황은 안드레 실바(25, 프랑크푸르트) 거취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는 "프랑크푸르트에 요비치가 올려면 자금과 자리가 확보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실바가 나가지 않으면 요비치 영입은 어렵다. 실바 이적설은 많지만 실제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프랑크푸르트 이적시장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처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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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요비치(23) 매각 상황은 안드레 실바(25, 프랑크푸르트) 거취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오랫동안 카림 벤제마 공격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 첼시에서 에당 아자르를 1억 1,500만 유로(약 1,550억 원)에 데려온 까닭도 이와 같은 목적이었다. 여기에 더해 프랑크푸르트에서 2018-19시즌 공식전에서 27골을 넣은 유망한 스트라이커 요비치도 데려왔다. 무려 6,300만 유로(약 850억 원)를 투자했다.

결과적으로 둘 다 실패였다. 잘 알려진 아자르만큼이나 요비치 성적도 처참했다. 부상도 겪었지만 나오는 경기마다 기량 미달에 가까운 모습으로 레알 팬들의 한숨을 불러일으켰다. 첫 시즌엔 리그에서 17경기 2골에 그쳤고 올 시즌엔 1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레알은 2021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요비치 컨디션 상승을 위해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보냈다.

요비치는 프랑크푸르트 복귀전부터 멀티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후 벤치와 선발을 오가며 2골을 더 추가했다. 출전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레알 시절 보인 극도의 부진을 조금은 탈피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었다.

이제 요비치는 레알로 복귀한다. 그러나 레알은 요비치를 기용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스페인 '아스'는 19일(한국시간)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요비치 현재 가치는 2,000만 유로(약 270억 원)로 떨어진 상태다. 이처럼 투자금 회수가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레알은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판매를 할 계획이다. 이적시장 주요 타깃 영입을 위해 자금을 모으려는 것이 이유다"고 전했다.

요비치 유력 행선지는 프랑크푸르트다. 독일 현지 언론도 프랑크푸르트가 구매 의사가 있음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하지만 올 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리그에서만 28골을 넣은 실바 잔류 여부가 관건으로 지목됐다. 실바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최전방 보강이 필요한 팀들과 연결 중이다.

'아스'는 "프랑크푸르트에 요비치가 올려면 자금과 자리가 확보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실바가 나가지 않으면 요비치 영입은 어렵다. 실바 이적설은 많지만 실제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프랑크푸르트 이적시장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처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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