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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F조] 발목 잡힌 프랑스, '최약체' 헝가리와 충격의 무승부.. 그리즈만 동점골

김성진 입력 2021. 06. 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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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프랑스가 F조 최약체 헝가리와 비겼다.

프랑스는 19일 밤(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F조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47분 피올라에게 선제골을 내준 프랑스는 후반 21분 그리즈만이 동점골을 뽑아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계속해서 공세를 펼친 프랑스는 후반 21분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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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세계 챔피언’ 프랑스가 F조 최약체 헝가리와 비겼다.

프랑스는 19일 밤(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F조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47분 피올라에게 선제골을 내준 프랑스는 후반 21분 그리즈만이 동점골을 뽑아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프랑스는 1승 1무 승점 4점으로 조 1위를 이어갔다. 첫 경기서 패했던 헝가리는 1무 1패 승점 1점이 됐다.

헝가리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굴라치(GK) – 아틸라 설러이, 오르반, 보트카 – 피올라, 샤페르, 나기, 클라인하이슬러, 네고 – 살라이, 아담 설러이가 출전했다.

프랑스는 4-3-1-2 포메이션으로 임했다. 요리스(GK) – 디뉴, 킴펨베, 바란, 파바르 – 라비오, 캉테, 포그바 – 그리즈만 – 음바페, 벤제마가 나섰다.

프랑스는 한 수 위 전력을 앞세워 초반부터 헝가리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14분에는 벤제마의 중거리슛이 나왔고 17분과 21분에는 음바페의 헤더 슈팅이 헝가리를 위협했다.

계속해서 프랑스는 음바페, 벤제마 투톱을 활용한 공격 작업을 시도했다. 전반 31분 벤제마, 33분 음바페의 슈팅이 나왔다. 전반 37분에는 포그바가 골을 노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헝가리에서 나왔다. 전반 47분 살라이가 전방으로 패스하자 왼쪽 측면서 돌파한 피올라가 받은 뒤 돌파한 다음 골로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내준 프랑스는 마음이 급해졌다. 후반 4분 디뉴, 6분 포그바의 슈팅이 나오며 동점골을 노렸다. 헝가리는 우세한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수비에 집중하며 프랑스의 움직임을 차단했다.

계속해서 공세를 펼친 프랑스는 후반 21분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방서 길게 넘어온 볼을 헝가리 진영서 음바페가 받은 뒤 문전으로 파고들었다. 이어 골대 오른쪽에서 가운데로 내줬고 쇄도한 그리즈만이 마무리했다.

1-1 동점이 되자 프랑스는 더욱더 공격에 집중했다. 헝가리는 라인을 내려 수비했다. 헝가리는 대부분 수비적으로 경기했고 프랑스는 헝가리 진영에서 효과적으로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프랑스는 역전을 위해 헝가리 진영에서 볼을 돌렸다. 그러나 헝가리 수비에 막히며 역전골 기회 얻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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