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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케인 맨시티 못 간다..1600억 최후통첩도 '거절'

박대현 기자, 김한림 기자 입력 2021. 06. 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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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적어도 '맨시티에' 케인을 보낼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맨시티의 1억 파운드 최후통첩 제안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시티는 토트넘에 1억 파운드(약 1574억 원)를 최종 협상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엄청난 거금이지만 토트넘이 케인 이적료로 책정한 1억5000만 파운드(약 2360억 원)보다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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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김한림 영상 기자] 토트넘은 적어도 '맨시티에' 케인을 보낼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맨시티의 1억 파운드 최후통첩 제안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영국 정론지 '텔레그래프'는 "토트넘 레비 회장 생각은 확고하다"면서 "케인 잔류에 전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챔스 진출 팀 영입 제안은 일언지하에 거절할 것이라고 보도했죠.

현지 언론 논조가 대체로 비슷합니다.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시티는 토트넘에 1억 파운드(약 1574억 원)를 최종 협상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엄청난 거금이지만 토트넘이 케인 이적료로 책정한 1억5000만 파운드(약 2360억 원)보다는 적습니다. 더욱이 보드진은 구단 최대 자산을 챔스 진출 팀에 보내는 걸 꺼려하고 있습니다.

이 탓에 많은 언론이 "사실상 맨시티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해리 케인

이런 상황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이 케인 영입전에 깜짝 등판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포체티노가 음바페 대체자로 '애제자' 케인을 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파리지앵'도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파리는 레비 회장이 요구한 케인 이적료 1억7500만 유로를 지불할 수 있는 전세계 몇 안 되는 구단"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케인이 토트넘의 감독 선임 방식에 실망해 이적 결심을 굳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스퍼스 후임 지도자만큼이나 오리무중에 빠진 케인의 거취입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김한림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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