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점프볼

하치무라·와타나베 없어도 강한 일본, 이란에 28점차 대승

민준구 입력 2021. 06. 23. 22:31 수정 2021. 06. 23. 23:16

기사 도구 모음

국내파로 무장한 일본이 해외파 없이도 아시아 최강 이란을 28점차로 크게 꺾었다.

훌리오 라마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3일(한국시간) 미야기현 세키스이 하임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85-57로 28점차 승리를 차지했다.

일본은 중국, 대만과의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 window3 일정을 마무리한 후 곧바로 이란과의 3차례 평가전에 돌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점프볼=민준구 기자] 국내파로 무장한 일본이 해외파 없이도 아시아 최강 이란을 28점차로 크게 꺾었다.

훌리오 라마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3일(한국시간) 미야기현 세키스이 하임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85-57로 28점차 승리를 차지했다.

일본은 중국, 대만과의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 window3 일정을 마무리한 후 곧바로 이란과의 3차례 평가전에 돌입했다. 1차전에선 예상하지 못한 대승을 차지했다. NBA 리거 하치무라 루이(워싱턴), 와타나베 유타(토론토), 그리고 호주에서 활약 중인 바바 유다이(멜버른)가 없었음에도 아시아 최강으로 불린 이란에 치욕적인 대패를 안겼다.

이날 일본은 귀화선수 게빈 에드워즈와 라이언 로시터가 모두 출전했다. FIBA 규정상 귀화선수는 한 명만 출전할 수 있지만 평가전에선 동시 출전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란과 사전 협의했다.

이란 전 승리의 일등 공신은 에드워즈였다. 먼저 에드워즈는 21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메드 하다디가 없는 이란의 골밑을 지배했다. 로시터는 3점 6리바운드로 부진했다.

일본 토종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안도 슈토와 히에지마 마고토가 각각 16점, 카나마루 고스케 역시 14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 사진_FIBA 제공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