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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첸코-쿠니모토 연속골' 전북, 감바와 2-2 무승부.. 조 2위

우충원 입력 2021. 06. 29.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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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감바 오사카와 맞대결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1승 1무를 기록, 2위를 기록했다.

감바의 공세를 잘 막아낸 전북은 전반 16분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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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가 감바 오사카와 맞대결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1승 1무를 기록, 2위를 기록했다. 

전북은 4-2-3-1 전술을 가동했다. 일류첸코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쿠니모토, 이승기, 한교원이 2선에 배치됐다. 백승호와 최영준이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수비는 김민혁, 홍정호, 구자룡, 이용이 구축했다. 골문은 이범영이 지켰다.

전북은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범영이 전방으로 보낸 롱킥을 이승기-한교원에 이어 문전으로 달려들던 일류첸코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감바의 공세를 잘 막아낸 전북은 전반 16분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일류첸코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흘렀고 이것을 쿠니모토가 왼발로 감바 오사카의 골망을 흔들었다. 

감바도 반격을 펼쳤다. 전반 26분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후지하루의 크로스를 패트릭 올리베이라가 머리로 전북 골네트를 흔들었다. 또 감바는 전반 30분 올리베이라가 추가 득점을 터트리면서 경기는 원점이 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은  최영준, 홍정호를 빼고 구스타보, 박진성을 투입하면서 전술 변화를 가져갔다. 전북은 교원과 쿠니모토를 빼고 바로우와 김승대를 투입하면서 공격 변화를 가져갔다. 치열하게 공격을 펼친 전북은 추가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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