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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충격, 김희호 코치 별세

김가을 입력 2021. 07. 07. 17:00 수정 2021. 07. 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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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을 돕던 김희호 코치가 별세했다.

서울 이랜드는 7일 '서울 이랜드의 코치 고(故) 김희호 님께서 2021년 7월 7일 향년 40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고 발표했다.

김 코치는 2020년 이랜드로 돌아와 정정용 감독의 뒤를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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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을 돕던 김희호 코치가 별세했다.

서울 이랜드는 7일 '서울 이랜드의 코치 고(故) 김희호 님께서 2021년 7월 7일 향년 40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고 발표했다. 빈소 및 발인, 장지 등은 미정이다.

고인이 된 김 코치는 2009년 영국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A코칭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유창한 영어실력과 축구지식, 선수단 관리 등의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프로 경력 없이 일찍 지도자 수업을 받기 시작해 영국에서 자격증을 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K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차근차근 경력을 쌓았다. 2014년 이랜드를 시작으로 부산 아이파크, 성남FC 등에서 활약했다. 일본 사간도스에서 윤정환 감독을 보좌한 경험이 있다. 쇼난 벨마레에서도 코치 생활을 했다. 김 코치는 2020년 이랜드로 돌아와 정정용 감독의 뒤를 받쳤다.

한편, 이랜드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한 모습이다. 이랜드는 10일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경기 무승에 빠져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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