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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하루 밀린 사연은? 25일 메츠전 10승 도전

이사부 입력 2021. 07. 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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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추가 휴식을 가지면 더 잘 던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몬토요 감독은 "지난 번 등판에서 류현진이 완봉을 했기 때문에 추가 휴식을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면서 "류현진은 추가 휴식이 주어지면 더 잘 던지는 선수"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류현진은 이번 시즌 5일 휴식 후 등판한 경기에서 성적이 5승2패 평균자책점 2.18로 4일 휴식 후 등판 성적인 2승1패 평균자책점 3.34보다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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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추가 휴식을 가지면 더 잘 던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몬토요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 필드에서 치르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번 주말 뉴욕 메츠와의 원정 3연전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1차전(24일)은 스티브 매츠, 2차전(25일)은 류현진, 3차전(26일)은 로스 스프리플링이 책임진다. 지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더블헤더에서 1차전은 류현진, 2차전은 매츠가 던진 것을 감안하면 둘의 등판 순서를 바꾼 셈이다.

몬토요 감독은 "지난 번 등판에서 류현진이 완봉을 했기 때문에 추가 휴식을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면서 "류현진은 추가 휴식이 주어지면 더 잘 던지는 선수"라고 했다.

실제로 류현진은 지난 번 텍사스와의 경기가 비로 인해 하루 순연되면서 뜻밖의 추가 휴식을 즐겼는데 등판 결과는 무실점 7이닝 완봉이었다. 뿐만 아니라 류현진은 이번 시즌 5일 휴식 후 등판한 경기에서 성적이 5승2패 평균자책점 2.18로 4일 휴식 후 등판 성적인 2승1패 평균자책점 3.34보다 훨씬 좋다.

이번 시즌 9승5패(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시즌 두자릿수 승리에 도전한다. 10승을 달성하면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해인 2013년 14승을 거둔 이후 통산 네 번째로 시즌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하게 된다.

류현진의 오는 25일 메츠전 맞상대는 이번 시즌 7승3패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하고 있는 타이후안 워커로 이미 예고됐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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