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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심스, 오세근과 짝 이룬다..KGC 외인 영입 완료

정지욱 입력 2021. 07. 22. 08:35 수정 2021. 07. 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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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KGC가 새 시즌 외인 구성을 완료했다.

  농구 관계자에 따르면 KGC는 최근 NBA 경력의 빅맨 아이반 랩(24·208㎝)에 이어 헨리 심스(32·204㎝)와도 계약에 합의했다.

  NBA에서 4시즌을 경험한 헨리 심스는 필리핀, 중국, 이탈리아를 거쳐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와 계약을 체결해 KBL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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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가 새 시즌 외인 구성을 완료했다.

 

농구 관계자에 따르면 KGC는 최근 NBA 경력의 빅맨 아이반 랩(24·208)에 이어 헨리 심스(32·204)와도 계약에 합의했다.

 

NBA에서 4시즌을 경험한 헨리 심스는 필리핀, 중국, 이탈리아를 거쳐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와 계약을 체결해 KBL 무대에 섰다. 그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 39경기에 출전해 평균 14.57.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미들레인지 게임과 수비에 강점이 있는 심스는 전자랜드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외국선수에게서 폭발력이 필요했던 전자랜드는 시즌 도중 기타사유(기량미달)로 심스를 퇴출시키는 대신 조나단 모트리를 영입한 바 있다.

 

전자랜드에서 퇴출 된 후 심스는 이탈리아리그로 돌아가 레지오 에밀리아 팀에서 7경기에 출전, 평균 1942초를 뛰면서 12.67.3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국내 최고의 센터 오세근을 보유한 KGC는 리바운드에 능한 랩과 안정감이 돋보이는 심스로 외인 라인업을 완성하면서 탄탄한 포스트를 구축하게 됐다.

 

#사진 | 점프볼 DB

 

정지욱 기자 stop@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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