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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3일 방역지침 위반 상벌위..한화·키움 선수 징계할듯

신창용 입력 2021. 07. 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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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과 관련해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KBO는 2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방역 지침 위반 관련 상벌위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KBO는 상벌위에 회부된 구단과 선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한화 이글스(2명), 키움 히어로즈(2명) 선수 4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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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벌위가 열릴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KB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과 관련해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KBO는 2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방역 지침 위반 관련 상벌위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KBO는 상벌위에 회부된 구단과 선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한화 이글스(2명), 키움 히어로즈(2명) 선수 4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위반하고 술자리를 가진 데 이어 방역 당국 조사에서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사실이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켰다.

KBO는 앞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NC 다이노스 박석민,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에게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씩을 부과했다.

선수단 관리에 책임이 있고, 사후 대처에서도 문제를 드러낸 NC 구단도 KBO 역대 최고액인 제재금 1억원의 철퇴를 내렸다.

이번에 상벌위에 회부된 선수와 구단의 징계도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점쳐진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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