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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1억 대 친필 사인 유니폼'.. 게레로 JR 15배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입력 2021. 07. 22. 14:26 수정 2021. 07.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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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인기를 가늠하는 데는 여러 기준이 있다.

이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친필 사인이 들어간 유니폼, 공 등의 경매가.

메이저리그 공식 경매 사이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의 친필 사인이 담긴 2021 올스타전 유니폼은 최종 13만 210 달러(약 1억 5000만 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오타니의 이 친필 사인 유니폼은 지난 14일 경매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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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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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인기를 가늠하는 데는 여러 기준이 있다.

이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친필 사인이 들어간 유니폼, 공 등의 경매가. 오타니 쇼헤이(27)의 유니폼이 천문학적인 금액에 팔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경매 사이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의 친필 사인이 담긴 2021 올스타전 유니폼은 최종 13만 210 달러(약 1억 5000만 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오타니의 이 친필 사인 유니폼은 지난 14일 경매 시작됐다. 시작가는 단 500 달러. 하지만 이 친필 사인 유니폼의 가격은 열흘이 지나지 않아 10만 달러가 넘었다.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경쟁을 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유니폼이 8520 달러,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유니폼이 6450 달러인 것에 비하면 놀라운 금액.

그만큼 오타니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레로 주니어와 타티스 주니어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차세대 선두주자다.

또 이번 올스타전에서 오타니가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때린 파울공과 홈런더비에서 때린 홈런공도 1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

오타니는 현재 투타 겸업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에 오를 만큼 압도적인 파워를 바탕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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