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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욕하면 쫓아내겠다" 라치오 수장 사리, 시즌 1골 공격수 감쌌다

이현민 입력 2021. 07. 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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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치오 사리(62) 감독이 제자를 감쌌다.

사리는 첼시, 유벤투스를 거쳐 라치오 감독으로 부임했다.

무리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라치오에 입성했다.

ESPN은 "무리키는 페네르바체에서 라치오 합류 후 고군분투중이다. 사리가 무리키를 모욕하는 발언을 들은 후 연습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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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라치오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치오 사리(62) 감독이 제자를 감쌌다.

사리는 첼시, 유벤투스를 거쳐 라치오 감독으로 부임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담금질에 한창이다. 지난 20일(현지날짜) 선수단을 이끌고 한창 연습을 하던 중 뜻밖의 일이 생겼다.

라치오의 연습을 지켜보던 일부 팬이 공격수 베다트 무리키(27)에게 거친 말을 쏟아냈다. 무리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라치오에 입성했다. 라치오가 1,850만 유로(251억 원)를 들였으나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이에 뿔난 팬들이 연습장까지 찾아와 난동을 부렸다.

ESPN은 “무리키는 페네르바체에서 라치오 합류 후 고군분투중이다. 사리가 무리키를 모욕하는 발언을 들은 후 연습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사리는 팬들에게 다가가 “무리키를 욕하면 모두 여기에서 쫓아낼 것”이라고 강경하게 대응했다. 이를 지켜본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잘했다”, “훌륭하다”며 사이다에 박수를 보냈다.

사진=ESPN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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