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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월클' 수비수, 이적설에도 충성

김영웅 온라인기자 입력 2021. 07. 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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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고딘. Getty Images 코리아


베테랑 수비수 디에고 고딘(35)이 현재 소속팀인 칼리아리에 대한 충성심을 보였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1일(현지시간) 디에고 고딘의 현지 인터뷰를 조명했다. 현재 모국 우루과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고딘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고딘은 “2~3주 전에 러시아에서 제의가 있었다. 또한 터키에서도 이적 제의가 있었다. 하지만 어떠한 팀도 내게 세부적인 이적 제안은 하진 않은 상태다”라고 말하며 이적 소문이 진실임을 밝혔다.

하지만 고딘은 “칼리아리와의 계약이 아직 1년 남았다. 계약이 끝난 뒤에도 1년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도 있다. 나는 다음 주에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사르데냐로 돌아갈 것이고 현재는 칼리아리가 내 마음 속에 있다.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답하며 현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딘은 8년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수비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이후 인테르에서 부침을 겪었지만 현 소속팀인 칼리아리에서 지난 시즌 리그 28경기를 소화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h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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