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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브레멘 박규현, 등번호 2→ 25로 이동.."나만 잘하면 돼!"

조영훈 기자 입력 2021. 07. 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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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더 브레멘 소속 수비수 박규현이 등번호 25번을 배정받고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베르더 브레멘은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골키퍼와 수비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당초 박규현은 2번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구단 방침에 의해 프리시즌 동안 단 25번을 배정받았다.

박규현은 "지금은 2부리그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 주전으로서 자리 잡아 내년에는 꼭 팀과 함께 1부리그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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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베르더 브레멘 소속 수비수 박규현이 등번호 25번을 배정받고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베르더 브레멘은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골키퍼와 수비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당초 박규현은 2번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구단 방침에 의해 프리시즌 동안 단 25번을 배정받았다.

박규현은 갑작스러운 등번호 변경에도 "등번호 같은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주면 주는 대로 바꾸면 바꾸는 대로 그저 나만 잘하면 된다. 번호를 따라가는 선수가 아닌 내가 잘해서 번호가 나를 따라오게 만드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앞서 박규현은 지난 1일 울산 현대에서 베르더 브레멘으로 완전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2019년 임대로 2년간 클럽 U-23 팀에서 성장하다가, 이적이 결정되며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한편, 박규현은 브레멘이 치른 여름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에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중이다.

박규현은 "지금은 2부리그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 주전으로서 자리 잡아 내년에는 꼭 팀과 함께 1부리그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독일 2. 분데스리가(2부)에 속한 브레멘은 오는 25일 새벽 3시 30분(한국 시각) 홈에서 하노버 96과 개막전을 치른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키스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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