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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잊지는 않았네 '올림픽 행운 빌어'

양승남 기자 입력 2021. 07. 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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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발렌시아 공식 SNS가 22일 올림픽 첫경기를 치르는 이강인과 솔레르의 선전을 기원했다. 발렌시아 SNS


발렌시아 구단이 이강인의 올림픽 데뷔를 응원했다.

발렌시아는 22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강인과 카를로스 솔레르가 이날 2020 도쿄올림픽 경기에 나서는 소식을 전했다. 발렌시아는 “스페인과 한국이 도쿄올림픽 첫경기를 치른다”면서 “솔레르와 이강인의 행운을 빈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이날 오후 4시30분 이집트와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고, 한국은 오후 5시 뉴질랜드와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지난 시즌을 마친 이후 이강인의 소식을 특별히 전하지 않았던 발렌시아는 올림픽 첫 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모처럼 뉴스를 알렸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도 팀내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는 골이 없었으며 국왕컵 1골 등 총 27경기에서 1골·4도움을 기록했다.

팀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이강인이 지난달 A대표팀 월드컵 예선에 이어 도쿄올림픽 준비까지 하며 대표팀에 전념하면서 이적설도 잠시 주춤한 상황이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내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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