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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 겨냥 [LPGA 메이저]

강명주 기자 입력 2021. 07. 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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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2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이 펼쳐진다.

김세영은 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에비앙에 다시 오게 되어 너무 좋다. 풍경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한데,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플레이를 못했지만 올해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한 김세영은 매년 성적이 좋았다. 2018년 공동 2위와 2016년 단독 5위, 2017년 공동 6위로 3년 연달아 톱10에 들었다. 

그밖에 2015년 공동 11위와 2019년 공동 17위를 포함해 한 번도 17위 아래로 밀리지 않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2주간 휴식기를 가진 김세영은 "(텍사스주) 댈라스에서 2주 정도 쉬면서 점검도 하고, 오랜만에 부모님이 오셔서 같이 시간도 보냈다. 2주 동안 알찬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에 메이저 대회도 있고, 이어 올림픽도 있어서 재충전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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