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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태극전사 많이 응원해주세요'

장현구 입력 2021. 07. 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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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가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태극전사들을 많이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도자협의회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29개 종목, 232명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지난 5년간 흘린 수많은 땀과 열정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먼저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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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선수들 응원하는 일본 초등학생들 (가시마=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2일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 대 뉴질랜드 경기. 미카사 초등학교 학생들이 태극기가 그려진 부채를 흔들며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가시마시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제주도 서귀포시와 자매결연을 했다. 경기가 열리는 가시마는 긴급 사태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관중이 들어올 수 있다. 2021.7.22 yatoya@yna.co.kr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가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태극전사들을 많이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도자협의회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29개 종목, 232명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지난 5년간 흘린 수많은 땀과 열정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먼저 선전을 다짐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 자국 영토 표기, 최근 일본 극우 세력의 선수촌 시위 등 경기 외적인 사안들로 어느 때보다 힘든 조건을 이겨내고 이제 선수들이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지도자협의회는 관중 하나 없는 텅 빈 경기장은 선수들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지만, 우리 선수들은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태극전사들이 당당히 일본을 누르고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국민들께 전폭적 지지와 응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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