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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21이닝 연속 무실점' 김광현, 7월의 투수 향해 달린다

김태우 기자 , 김한림 기자 입력 2021. 07. 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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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는 미소가, 투구에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현 시점, 메이저리그 7월 최고의 투수인 김광현이 다시 한 번 등판합니다.

김광현은 7월 세 번의 등판에서 19이닝 동안 단 1점도 실점하지 않는 빼어난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닝당출루허용수는 단 0.84. 7월의 김광현에게 상대 팀은 이닝당 한 명 출루하기도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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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를 하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김한림 영상 기자] 얼굴에는 미소가, 투구에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현 시점, 메이저리그 7월 최고의 투수인 김광현이 다시 한 번 등판합니다. 시즌 여섯 번째 승리는 물론, 7월 이달의 투수 타이틀까지 걸린 중요한 일전입니다.

김광현은 우리시간으로 23일 오전 8시 10분, 홈구장인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릴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상승세 연장에 도전합니다. 김광현은 최근 21이닝 연속 무실점이라는 물오른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상황.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던 기억을 깨끗하게 털어버린 김광현은 최근 눈부신 투구로 팀 에이스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김광현도 최근 제구에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공이 낮게 낮게 제구되고 있다. 실투가 나와도 다행히 공이 낮다. 그래서 범타와 땅볼이 자주 나온다고 생각한다.”

특히 7월의 투구는 팀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 김광현은 7월 세 번의 등판에서 19이닝 동안 단 1점도 실점하지 않는 빼어난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닝당출루허용수는 단 0.84. 7월의 김광현에게 상대 팀은 이닝당 한 명 출루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도 호투한다면 한국인 선수 역사상 세 번째 이달의 투수상 수상도 가까워집니다.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김광현은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7월 11일 컵스를 만나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뺏는 등 상승세에 가속도를 붙인 연료가 바로 컵스였습니다. 전반기 막판 심각한 부진에 빠진 컵스가 최근 맥이 풀린 것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게다가 김광현은 전통적으로 홈에서 강한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상대 선발로 예고된 애드버트 알조레이와 매치업에서도 우위에 있습니다. 모든 예상이 김광현의 시즌 6번째 승리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나우와 신규채널 스포티비프라임에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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