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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자도 예외 없다'..토트넘 신임 감독, 과감한 수비 개편 준비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07. 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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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가 수비 리빌딩을 진행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준주전급 선수로 활약했던 몇몇 수비수들을 향한 이적 제의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토크스포츠'는 "토트넘은 수비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다이어와 산체스 모두 이적 허용 상태다. 또한 울버햄튼 시절 산투 감독과 연을 맺은 도허티 역시 충격적인 이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도허티의 대체자는 토미야스가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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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수비 리빌딩을 진행할 전망이다. 특히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옛 제자인 맷 도허티도 이적 가능 명단에 포함됐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그리고 도히티에 대한 제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본격적으로 이적시장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지난 4월 중순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오랜 기간 새로운 사령탑을 찾지 못했다. 프리 시즌이 임박했던 7월 초에서야 울버햄튼 출신의 산투 감독을 선임하게 됐다. 최근 들어 몇몇 영입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이 세비야와 스왑딜 합의를 이뤄냈다. 에릭 라멜라가 세비야로 가고 브라이언 힐이 토트넘에 입단할 예정이다. 또한 세비야는 라멜라에 더해 2,500만 유로(약 340억 원)를 추가적으로 지급 받을 것이다"고 이적이 임박했음을 전했다. 

힐은 측면 공격수로 제 2의 요한 크루이프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촉망 맏는 유망주다. 또한 토트넘은 대니 잉스(사우샘프턴), 헤수스 코로나(FC포르투) 등 여러 공격 자원들과 연결되고 있다. 수비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기대주인 토미야스 타케히로와 함께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 줄스 쿤데(세비야) 등이 거론됐다.

영입도 중요하지만 기존 자원 정리도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재정이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신임 감독이 기용하지 않을 선수들을 팔아 이적 자금을 마련하면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된다. 이미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라멜라는 힐과의 스왑딜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준주전급 선수로 활약했던 몇몇 수비수들을 향한 이적 제의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센터백인 다이어와 산체스는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각각 28경기, 18경기를 소화했다. 도허티 역시 세르주 오리에와 번갈아가며 총 17경기 모습을 드러냈다.

'토크스포츠'는 "토트넘은 수비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다이어와 산체스 모두 이적 허용 상태다. 또한 울버햄튼 시절 산투 감독과 연을 맺은 도허티 역시 충격적인 이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도허티의 대체자는 토미야스가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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