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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서 한국 만나자던 프랑스, 멕시코에 1-4 '참사급' 대패

김정용 기자 입력 2021. 07. 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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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초반부터 강호라던 팀들이 줄줄이 패배하고 있다.

프랑스는 A조 첫 경기에서 멕시코에 1-4 대패를 당했다.

한국전 후 실뱅 리폴 프랑스 감독은 "8강에서 한국과 만난다면 공간을 주지 않아야 한다"며 두 팀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해 다시 만날 시나리오를 그렸지만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탈락 위기에 빠졌다.

한국 역시 B조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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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피에르 지냑(프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초반부터 강호라던 팀들이 줄줄이 패배하고 있다. 프랑스는 A조 첫 경기에서 멕시코에 1-4 대패를 당했다.


22일 일본 도쿄의 도쿄 스타디움에서 첫 경기를 치른 멕시코가 프랑스를 일방적으로 대파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보낸 뒤 후반 2분 에르네스토 베가, 후반 10분 세바스티안 코르도바의 연속골로 대승을 시작했다. 후반 24분 프랑스의 '멕시코 유학파' 앙드레피에르 지냑이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었지만, 멕시코는 후반 35분 우리엘 안투나와 후반 추가시간 에두아르도 아귀레의 골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프랑스는 대회 직전 '가상 일본' 삼아 한국을 들러 평가전을 치르고 간 팀이다. 지난 16일 평가전에서 프랑스가 한국을 2-1로 꺾은 바 있다. 한국전 후 실뱅 리폴 프랑스 감독은 "8강에서 한국과 만난다면 공간을 주지 않아야 한다"며 두 팀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해 다시 만날 시나리오를 그렸지만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탈락 위기에 빠졌다. 한국 역시 B조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0-1로 패배했다.


프랑스는 자국 구단들의 거센 저항 때문에 킬리안 음바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 24세 이하 슈퍼스타들을 대부분 놓쳤다. 대신 플로리안 토뱅, 지냑 등 나름대로 A대표 출신인 와일드카드를 소집했고 24세 이하 기대주 뤼카 투사르 등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꽤 화려한 선수단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이 없었다.


한편 C조에서는 우승후보라던 스페인이 이집트와 0-0 무승부에 그쳤다. D조 첫 경기에서 스타 군단을 소집한 코트디부아르가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꺾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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